루시1 하나의 탐사선으로 6개 소행성 탐사 1개의 로켓발사체로 6개 행성을 탐사 하려는 목표를 NASA가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1년에 이 계획을 실행하려고 하고 있어 많은 우주전문가들이 흥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체로 구현된다면 목성 근처에 있는 소행성의 집단을 겨냥해 비행하고 한가운데서 만나는 소행성까지 계속 탐험합니다. NASA는 1개의 탐사선에서 탐사하는 소행성의 수는 지금까지의 이력을 보면 최다이며 탐사가 완료되면 2030년까지 우주 창조에 새로운 비밀을 밝히는 것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비밀을 밝힌다면 인류의 기원 역시 알수 있게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1) 6개 탐사 프로젝트명 ‘루시’ 프로젝트 명은 루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1974년, 에티오피아의 계곡에서 발견된 최초의 화석을 이유로 그 우주선에서 이름을 .. 2019. 9. 20. 이전 1 다음